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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여행 어떻게 하면 가장 알차게 할수 있을까?

인터넷을 떠도는 무수한 정보를 수집하고, 상품을 찾아 여행사 홈페이지를 뒤져봐도 이렇다할 해답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상품이 맘에들면 비싸고, 싼걸 찾아 내면 옵션이 따르고, 그외에도 여행사의 규모나 안정성, 현지 서비스등 모든 것을 고려하자면 끝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유여행은 어떨까요? 현지호텔,일정,식사,이동등 예약부터 찾아가기까지 모두 나홀로 해결해야 되는 번거로움이나 어려움은 따르기 마련이죠.

사실은 그런 어려움들보다 미리 따르는 두려움이 더 큰 장애요인이 될것입니다. 현지에서 길을 잃으면 어쩌나, 호텔예약이 잘못되있으면 어쩌나, 여권을 잃어버리면 어쩌나.. 어쩌나 어쩌나 어쩌나...

 

여행을 한번 떠나는게 고시를 치를 만큼 공부 해야된다는것도 사실 웃긴일이죠.

혹자는 “여행의 진정한 묘미는 준비과정에서의 설레임”라고 하더군요. 저역시도 그말에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여행을 떠나기도 전에 지쳐버리기도 쉽다는 겁니다.

 

행복한 여행을 든든한 마음으로 훌쩍 떠날 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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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여행계획은 머리가 깨지는..

 

 

저는 본글에서 사이판을 가장 알차게 여행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여행의 방법은 자유여행입니다. 패키지여행이라면 사실 이런글 보실 필요도 없죠.

저의 지난 10여년간의 사이판 생활과 동남아권 호텔,여행,렌터카업에 종사해 오면서 쌓아온 노하우?

노하우라고 하기엔 사이판 치곤 너무 거창하니, 가장 알찬 방법 이라는 정도로 이만 각썰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1.마음가짐

이글을 보시면서 황당함부터 앞서실 겁니다. 어느 사이트에도 없는 마음가짐이라니.. 그러나 자유여행을 준비하기 위해선 이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거창할 필요도 없습니다. 어렵다고 생각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 여행지 제주도 여행 보다 쉽다는 것을 미리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인드 콘트롤을 하세요. 제주도 보다 쉽다. 제주도 보다 쉽다. 분명히 장담하건데 제주도 보다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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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불안하다.. 뭔가 불안하다.. 그래도 외국인데... 말도 안통하는데...)

 

 

떽!! 하다하다 안되면 저희 사무실에 도움을 청하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자 이제부터 여러분의 마음을 “사이판엔 상지렌터카가 있다. 그러니 불안할것이 없다”로 바꾸시면 됩니다.

 

 

2. 항공사와 호텔 선정 및 예약

무엇보다도 여행을 처음 계획하는데 있어 우선 선택해야 하는 것이 항공과 호텔입니다.

두가지 방법이 여행의 컨셉을 좌우하기도 하고, 두가지를 해결하면 이미 50%는 준비완료 된것입니다.

요즘같은땐 저가항공,외항기,국적기 다양합니다만 사이판 만큼은 이부분은 고민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구요? 아시아나 항공 밖에 취항을 하지 않는곳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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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가득 싣고~~

 

 

현재(2009년11월) 기준으로 매일밤 8시경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편이 있으며, 매주 화,목,토,일 아침 9시경에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편이 있구요.

또 매일밤 7시경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일본 오사카를 들렀다가 사이판으로 도착하는 비행기도 있습니다.

부산경남권 출발도 당근 있습니다.  김해공항 출발편의 경우 매주 수,목,토,일 밤 9시경에 있습니다.

 

자신의 출발지역과 여행일정에 맞춰 선택을 하실수가 있으며, 참고로 요금은 일주일중 화,수 요일 출발 항공권이 다른 요일출발 항공권보다 평균적으로 2~3만원 저렴하게 책정되어 왔습니다.(지난 10년기준)

 

자 다음은 호텔. 이부분이 가장 할 이야기가 많습니다.

사이판 하면 PIC호텔과 월드리조트가 대표적이죠?

제가 예전에 국내에서 여행관련업을 할 때 네이버,다음,야후등의 대형 포털사들과 리서치를 해본적이 있는데, 사이판이라는 브랜드보다 PIC라는 브랜드가 더 높았던적도 있었더랬습니다. 그리고 혜성처럼 나타난 월드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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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월드리조트

 

 

원래 일본 회사인 다이아몬드 호텔 이었죠. 몇 년전 우리나라의 월드건설에서 인수를 하고 대대적인 개보수 공사를 마친후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두호텔의 공통점이라면 복합형 레져 리조트라는 것입니다. 동남아시아에 유명한 호텔브랜드인 클럽메드와 흡사한 운영방식을 보여주고 있죠.

전일정 식사를 제공하고, 리조트내 워터파크 시설과 각종 편의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얼핏보면 매우 편리한 호텔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특히 IMF이후 본격적으로 여행사와 여행객간의 동상이몽이 표면적으로 드러나면서 자연스레 이런 리조트들이 부각되었던 것은 사이판 뿐만이 아닙니다.

 

딱 이런식이었어요.

여행객 : 가이드도 싫고, 일정 따라다니기도 피곤하다. 그냥 편리한 리조트 상품을 이용하련다.

여행사 : 현지 옵션쇼핑때문에 저희도 피곤했어요. 사이판은 그냥 PIC나 월드리조트가 몸도 맘도 편해요.

 

 

그런데 여러분 이거 잘 생각해보셔야 될 일입니다.

우선 여러분들에게 두가지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1. 비싼돈 내고 비행기타고 외국까지가서 호텔내 부대시설과 해변만 이용 하실건가요?

2. 3박혹은 4박의 시간동안 매번 비슷한 식사, 비슷한 메뉴의 뷔페식을 드시는게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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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답은 무엇인가요?

 

 

 

호텔의 인지도가 높다 혹은 놀거리가 풍부하다고 하여 천국이 될수 있을거라는 기대는 일찌감치 버리셔야 합니다. 역으로 한번 생각해보면 호텔의 인지도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일본인과 한국인 관광객들을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사이판 호텔은 때로는 캐리비안베이나 부곡하와이를 연상케 하는 일들이 자주(매우자주!) 일어납니다.

휴가기간, 연휴, 주말같은날 해외의 어느 호텔 수영장 비치베드에 누워 휴식을 하는 꿈같은 휴가를 기대할때, 현실은 앞뒤양옆으로 한국인 이라는거, 이거 왠지 불편하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제가 한국인 여행객을 싫어한다는게 아닙니다. 그럴리가요.

 

게다가 40여가지 무동력 스뽀쓰 라는거... 내리쬐는 땡볕에서 화살을 쏘고, 농구 슛을 날리며 야호를 외칠수 있는 한국인이 몇명이나 될까요? 물론 워터슬라이드 등의 워터파크가 주 목적이겠습니다만 저에게는 딱 하루면 충분히 즐거울것이라는 겁니다.

 

제가 주장하고자하는 팩트는 어디까지나 "해외여행을 나온 보상치고는 왠지 모를 실망이나 배심감, 그런 휴식의 결과에 대한 의문" 입니다.

실제 PIC  홈페이지에 공지되어 있는 사이판 PIC 호텔의 넓이는 호텔건물과 주차장,테니스장까지 모두 합쳐서 캐리비안 베이의 1/7 규모입니다. 이런곳에서 3일~4일을 내리 지낸다는거 제게는 그닥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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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PIC

 

만약 초등학생쯤 되는 아이가 2명있고, 그 아이들에게서 신경끄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며칠을 보낼 자유를 꿈꾸는분들께는 PIC나 월드리조트가 바로 천국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더 재밌는건 여행사직원들이 자비들여 여행올땐 두 호텔을 이용하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이러다가 두 호텔에 고소당할지 모르겠습니다 ^^;; 그래도 사실은 사실이니까요.

 

저는 사이판 여행의 감동은 바로 자연에 있다고 봅니다. 물론 작은섬이 가진 인프라의 한계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여행객 일정이 4박5일이라는점을 감안했을 때 휴식과 관광을 적절하게 활용하기에 충분한 요건들을 갖추고 있다고 장담할수 있습니다.

 

또 혹시 이글을 보시는분들 중에 "사이판 여행의 감동이 자연에 있다면, 가장 저렴한 호텔을 이용하는것은 어떨까?" 라는 질문을 해오실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실제 많은분들이 현지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혹은 여행사들의 안내만 듣고 호텔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저가형 호텔을 선택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이판에서 보통 저가의 호텔이라 하면 비수기를 기준으로 1박에 $50 전후일것 입니다.

 

이거 조금 이상한지 않습니까? 왜 이렇게 까지 저렴할까? 한번은 의문을 제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50 이라는 요금이면 그물가 싸다는 필리핀이나 태국에서도 흔한 호텔요금이 아닙니다. 그런데 모든것을 수입에 의존하여 물가가 높고, 인건비가 미국에 맞춰져가는 사이판에서의 호텔비가 국내의 여관급 숙소요금이라는것은 어디엔가 문제가 없다면 이상한일입니다.

대부분의 저가형 호텔은 이런문제들은 안고 있습니다.

 

위치가 귀곡산장이거나, 객실이 20년전 상태 이거나..

 

어떤곳은 택시비,렌터카비용등으로 배보다 배꼽이 더큰 경우가 있는가 하면, 하룻밤을 지내는것만으로도 찝찝한 기분이 드는 호텔.

저렴하다고 해서 애써 위로하기엔 현지에서 받는 상처는 클수 밖에 없습니다. 여행의 기대감이라는것을 금액으로 환산할수 있는걸까요? 

 

이런점들을 감안했을 때 제가 여러분들게 추천드리는 호텔의 필요조건은 이렇습니다.

  - 시내중심에 있어야 한다. (시간절약,교통비 절약)

  - 바다와 함께 붙어 있어야 한다. (두말하면 숨가쁘죠.)

  - 객실에서 바다가 보여야 한다. (그래야 사이판이죠.)

  - 객실이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야 한다. (이건 기본)

  - 당연히 가격이 저렴해야 한다. (더 바랄게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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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에스타 호텔

 

 

제 결론은 바로 FIESTA HOTEL 입니다.

FIESTA HOTEL은 가라판 시내에서도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여러분의 일정상 이동이 편리하고, 호텔을 주변으로 레스토랑, 쇼핑, 마사지, 편의점, 바 등 편리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는 해변이 펼쳐져 있고, 객실에서는 바다를 정면으로 조망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객실은 사이판의 호텔들중 가장 최근에 리노베이션되어 현재까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생각보다 저렴하다는 사실. 여행사 직원들도 자비털어 여행올땐 바로 이곳 FIESTA HOTEL을 이용한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가격대비 성능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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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다운타운. 자유여행에서 시내중심 호텔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숨가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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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는 바다. 발코니에서 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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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사이판에서 가장 깔끔한 객실^^;

 

항공권과 호텔예약 실전편은 아래 다시한번 안내됩니다.

 

 

3. 일정

지금 이 글을 보시는분들중에는 신혼여행을 준비하시는분, 가족휴가를 준비하시는분, 친구와의 여행을 준비하시는분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분들이 이글을 보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나에게 맞는 일정은 무엇일까?

안타깝게도 가족여행,신혼여행,효도여행등등 모두 일정이 비슷한 것이 사이판의 현실입니다.

섬이 너무나도 작으니까요.^^;; 그리고 마땅한 관광지가 없으니까요.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사이판의 참 매력은 바다와 자연에 있습니다.

 

그럼 모든 연령과 세대를 막론하고 사이판을 가장 알차게 즐기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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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여행객이 3박 5일 일정으로 사이판을 방문하고 사실상 현지에서는 3일을 보내는 일정입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현지에서의 일정만을 기재합니다.

 

 

 

현지 1일차 

아침기상후 호텔에서 포함된 조식을 먹는다.

우선 사이판을 한바퀴 돌아볼까? 렌터카 회사로 전화를 합니다.(짤막광고^^:상지렌터카 233-2000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예약하고 할인받는 센스!) 필요한 차량을 대여하고 사이판 지도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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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꽃미남도 이용한다는 상지렌터카ㅋㅋㅋ

 

첫날 사이판을 둘러보는건 어찌보면 매우 중요한 여행 일정이 될수 있습니다. 실제 인터넷을 통해서만 습득하고, 상상해왔던 사이판의 현실을 피부로 느낄수 있어 남은 일정을 명확하게 해주는 역활을 하게 될수 있습니다. 이건 곧 시간절약과 비용절약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상지렌터카와 피에스타 호텔은 차량으로 불과 1분 15초 거리.

가능하면 상지렌터카로 직접방문하셔서 상담도 받고, 렌터카 여행과 도로안내도 받습니다.

 

자 이제 출발~!

우선 북쪽으로 고고씽!! 만세절벽,자살절벽,새섬,그로토,한국인위령비,최후사령부 등을 돌아 다시 시내로 들어옵니다. 소요시간은 약 2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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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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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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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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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위령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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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최후사령부

 

 

만약 대여하신 차량이 4륜구동 차량이라면 비포장도로를 달려 타포초산 정상을 비롯하여 동쪽해변들을 둘러보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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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포초산 정상에서 보이는 풍경은 예술이죠.

   

※ 4륜구동 SUV 가 아닌 차량은 타포차우 산을 가실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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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렌터카의 NEW SUV FJ CRUISER와 완전 신난 동구리동동군  

 

자 다시 시내로 내려와 점심식사를 합니다.(맛집정보는 아래 한번에..)

오후엔 남쪽과 서쪽을 둘러봅니다. 주요해변들은 호텔해변과 붙어있으므로 호텔을 둘러보는것도 하나의 재미난 관광거리가 될수 있습니다. 사진 찍기에 참 좋죠잉?

 

쇼핑센터들을 다니는것도 하나의 즐길거리입니다.

프라이스 코스트코, 조텐센터, DFS 겔러리아등을 돌다보면 몇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미쿡산 비타민이나 영양제, 생필품들이 국내에 비해 무지 싸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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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스 코스트코

 

그런데 길을 모르는데 어떻게 돌아다니냐구요? 여행객이 이용하는 도로는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걱정 뚝 하셔도 됩니다. 머릿속에 상상을 해보세요. 한줄을 그어놓고 왕복한다고 생각하시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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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밤이되면 또 다른 맛집에서 식사를 하고 호텔 주변 분위기 있는 바에서 한잔을 하시는것도 하루를 즐겁게 마무리 할수 있는 방법이겠죠?

인터넷에서 별보러 간다는 정보를 얻으셨어요? 이런 센스쟁이~ 너무 늦게는 가지 마시구요. 저녁 8시면 충분하니까 9시전까지 마무리하세요. 그리고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가능하다면 모.여.서.들 가시기를 권합니다.

 

 

그리하여 생긴 게시판(별보러 함께가요)

 

렌터카 반납은 밤이나 다음날 아침 일찍 하셔도 됩니다. 피에스타 호텔에서의 차량 반납은 주차장에서 하시면 되므로 번거로운일은 없습니다.

 

 

 

 

현지 2일차 

오늘은 하루종일 물에서 놀겁니다.

바로 그 유명한 마나가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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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환상적인 물때깔!

 

수영복은 반바지 티셔츠 안에 입으시고 슬리퍼나 비치샌들을 꼭 신으시고, 카메라,모자,선크림,선그라스,MP3,책,수건등을 챙겨 호텔 해변으로 나가시면 벌떼처럼 달려드는 일명 삐끼 아자씨들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흥정 잘하시면 1인 $15 가량에 마나가하섬을 왕복 보트를 타실수 있습니다.

마나가하 섬 현지에 도착하시면 부두입구 카운터에서 환경세 $5을 지불하시고 섬안쪽으로 또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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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여행의 일등공신

 

상지렌터카 에서는 렌터카를 1회이상 대여하시는분들께 마나가하섬 여행에 필요한 아이스박스와, 돗자리를 무료로 대여해 드리고 있습니다. 빌려가시기전 소정의 보증금을 지불해주시고, 물건을 이상없이 돌려주시면 보증금을 환불 받으실수 있습니다.

 

 

사실 마나가하섬을 100% 즐기는 방법은 갈때는 파라셀링을 올때는 바나나보트를 타는 방법이 있습니다. 두가지 순서를 바꾸셔도 상관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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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보이는 마나가하섬은 그야말로 장관이지요.

 

 

 

 

호핑투어를 함께하면 감동이 배가 되겠죠?

 

호핑투어  사진준비중

 

 

마나가하섬에서의 스노클링으로 성에 않차신다면 체험 스쿠버 다이빙을 해보시는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간단한 교육으로 형형색색의 열대어와 산호초를 만끽할수 있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사이판 여행객들에게 가장 만족도가 높은 선택관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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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스쿠버 다이빙(추천)

 

 

혹시 물을 무서워 하신다구요? 아이들 교육차원에서 바다속 구경을 시켜드리고 싶으시다구요? 그렇다면 잠수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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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맑은 바다를 놓쳐서는 않되지요.

 

마나가하섬 일정을 마치면 대략 오후 4시. 호텔로 돌아오신후 곧바로 객실로 들어가지 마시고 피에스타 호텔 수영장도 한번 이용해 보세요. 짠물도 씻어낼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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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호텔전용 해변 ㅋㅋ

 

 

 

이제 어느덧 저녁 시간. 밤에 좀 심심하시다구요? 아이들이 있으시면 더더욱이나..

이럴땐 샌드캐슬쇼(음료포함)나 원주민 문화체험(저녁식사 포함)등을 경험해 보세요.

 

 

  

샌드캐슬쇼(추천) 사진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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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쇼의 섹쉬한 열대미녀들ㅋㅋ

 

 

현지 3일차

실제 오늘은 사이판에 머무르는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도 역시 물에서 놉니다. 우리에게는 짧은 기간동안 뽕을 뽑아야하는 미션이 주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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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

 

오늘 하루는 PIC 호텔이나 월드리조트 1일팩을 이용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으시다면 더 좋은 옵션은 없죠.

개인적으로는 월드리조트를 권해드립니다. 애초의 목표가 워터파크 이용이니 두곳의 수영장 시설만을 놓고 봤을 때 월드리조트가 더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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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껍딱 벗겨질때까지~!!!

 

수많은 워터슬라이드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이에게도 감동을 줍니다. 게다가 원데이팩을 끊으시면 점심식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끼의 호텔 뷔페식이면 땡큐지요.

 

저녁시간이 다가오면 물놀이 마무리. 호텔로 컴백.

 

마지막 밤입니다. 사실.. 오늘밤 늦은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나가시게 되죠.

잠자리로 가기도 애매하고, 무엇보다 뭔가 아쉬움이 남으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선셋크루즈는 어떠신가요? 사이판의 아름다운 석양을 보며 바비큐 식사와 와인한잔 그리고 즐거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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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의 선셋크루즈(추천)

 

아쉬운 마음을 달래시기에 마무리 일정으로는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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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선셋크루즈가 끝나고 호텔로 돌아오면 대략 저녁 7시 30분. 밤 12시경에 공항으로 출발한 다면 약 5시간 정도의 시간이 남습니다.

밤새 비행기를 타야 되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것도 좋구요. (개인적인 방법입니다만 기내에서 푹자기 위해서 저는 사전에 몸을 좀 혹사 시키는 편입니다. 초저녁에 잘못 자버리면 비행시간동안 눈만 말똥말똥 정신은 안드로메다로 -_-)

 

마사지를 받으며 체력을 비축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호텔앞 시내로 나가시면 마사지 업체가 꽤 많습니다. 흥정 잘하시면 1인 $35 가량에 받으실수 있습니다.

여성분이라면 혹은 햇볕에 많이 그을렸다면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아로마 테라피로 받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선물을 미쳐 못사셨다구요? 호텔에서 가까운 DFS 겔러리아 와 조텐센터등은 10시까지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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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 사주러 가는 DFS겔러리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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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코앞 밤낮의 모습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짐을 챙기신후 한국으로... 황금같은 휴식 끄읏!

아쉽죠? 저도 아쉽습니다. 

여기까지가 상지렌터카 아자씨의 추천 일정입니다.

 

 

5. 대략적인 예산 

개인의 여행 취향에 따라 일정변경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3-2-1 혹은 1-3-2 같은 방식으로 말이죠. 현지에서의 놀거리들도 개인의 항공 스케쥴과 체력에 따라 충분히 조정 하시면 되겠습니다. 본글은 어디까지나 사이판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추천일정일 뿐이니까요.

그렇다면 운영자가 추천한 위 일정의 예산은 얼마나 들까요?

(모든 요금은 비수기의 대략적인 요금이며 시즌,요일,연휴,현지사정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참고용으로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이판 왕복 항공권 : 40~42만원(세금포함)

호텔비 : $200(피에스타 오션뷰,조식포함)

식비 : $35(4식기준)

선택관광 및 렌터카 : $380(렌터카,유류비,마나가하,패러셀링,호핑투어,체험다이빙,샌드캐슬쇼,월드리조트 1데이팩,선셋크루즈,마사지)

기타비용: $20(음료,팁등)

 

현재의 환율 1250원을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대략 1인 110만원 가량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항공권,호텔,선택관광등 각각의 업체를 잘 만나면 100만원 가량으로 조정을 보실수 있는 여지도 있어보이구요.

무엇보다도 환율이 예전처럼 1000원대로 떨어지면 100만원 안쪽으로 사이판을 완벽하게 즐기시고 주변인들 선물까지 챙겨가실수가 있게되는 것입니다.

비수기 4박5일에 PIC나 월드리조트의 상품 가격과 현지에서 추가될 선택관광 요금등을 감안한다면 꽤 매력적인 일정에 요금임은 분명합니다. 게다가 대형여행사들 선택관광 요금이 만만치가 않죠? 결국 위 일정의 제목은 “님도보고 뽕도따고” 라고 지을수 있겠습니다.

자유여행을 위한 최상의호텔,렌터카,마나가하섬,월드리조트 워터파크(혹은 PIC)를 비롯하여 버라이어티한 현지일정까지 이보다 더 완벽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참고로 아동의 경우 평균적으로 성인의 75%로 잡으시면 대략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6. 맛집정보

4박 5일동안의 기간동안 3일을 사이판에서 머무르시게되므로 식사는 총 9식입니다.

오전 3식은 호텔에서 제공되므로 패쓰. 그럼 6식이 남습니다. 6식중 선셋크루즈,호핑투어,원주민 문화체험등을 하시게 되면 2~3식은 또 해결됩니다.

그러니 결론은 최대 4번의 개인적인 맛집 탐방이 되겠네요. 여행의 즐거움중 빼놓을수 없는 포인트 입니다.

본글에서는 점심식사와 저녁식사 각 4곳씩을 추천 해드리겠습니다. 골라먹는 재미가 있겠져?

 

점심식사

햄버거 스테이크가 압권 - 컨트리 하우스

제대로된 일본 라면이 먹고 싶다면 - 니코겐

저렴한 태국식 점심 - 타이하우스

간단하다 그러나 다양하다 - 히마와리 도시락

리얼 미쿡 샌드위치 - 서브웨이

 

저녁식사

이건 꼭 드세요 - 참치회

분위기있는 바비큐 한번 - 마리아나리조트

목요일날 사이판에 있다면 꼭 - 가라판야시장

우동을 비롯한 사이판 퓨전일식 - 코코넛 테이

 

 

그 외에도 상지렌터카 리뷰&정보 게시판을 보시면 맛집정보가 수시로 업데이트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 항공권 및 호텔예약 실전

위에 한번 말씀드렸지만 사이판은 아시아나 항공 단독 노선입니다. 예약은 아시아나 항공 홈페이지나 전화로 가능하지만, 여러분들이 조금만 노력하시면 조금이나마 예산을 절약하실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행업계에서는 여행사를 아이스크림 공장과 자주 비교하곤 하지요.

아이스크림을 하루 한 개를 생산하는 공장과 만개를 생산하는 공장의 원가차이는 당연.

국내에 있는 수천곳의 여행사 중에서도 사이판을 많이 판매하는 여행사는 약 20곳 미만으로 나뉩니다.

즉 모든 여행사가 요금이 같은수는 없다는 사실.

또 시기에 따라서 그 여행사들이 수시로(때로는 일자별로) 바뀌고 있다는 사실.

경쟁으로 비롯된거죠.

좀 어려우신가요? 친철한 상지렌터카 세부행동강령을 하달합니다.

 

포털사이트를 엽니다. 사이판 혹은 사이판 여행등으로 검색을 합니다.

스폰서링크,플러스링크에 걸려있는 여행사를 열어 전화번호를 찾습니다. 보통은 우측상단, 좌측, 하단등에 상담전화번호가 있습니다.

전화를 겁니다. 최대한 간결하고 자세하게 말씀합니다. 참고로 항공팀이나 남태평양팀을 연결하시면 더욱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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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월 0일자 인천출발 사이판 밤출발 직항 4박5일 항공권 요금이 얼마인가요?)

 

이런식으로 몇곳을 비교해보시면 금방 답이 나옵니다.

아래는 제가 또는 제 주변인들이 사이판을 올 때 비교해 보라고 보내주는 여행사 링크들입니다.

어찌나 친절한지...ㅋㅋ

 

http://www.ybtour.co.kr/  노랑풍선 여행사

http://www.tour2000.co.kr/ 투어 2000 여행사

http://www.verygoodtour.com/  참좋은여행사

http://www.onlinetour.co.kr/  온라인투어

http://www.webtour.com/  웹투어

http://www.nextour.co.kr/  넥스투어

http://www.tourexpress.com/  투익

http://www.072.com/  땡처리 닷컴

http://www.tourmall.com/  세중투어몰

 

하나투어나 모두투어와 같은 대형여행사를 뺀 이유는 제 경험상 항공권만을 구입할때는 그닥 저렴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홀세일업체 즉 중간 대리점들의 마진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겠죠.

그 외에도 요즘엔 지마켓,옥션과 같은 쇼핑몰에서도 특가항공권을 취급합니다.

잘 활용하시면 1인당 수만원을 절약하실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사이판 항공권 요금 정보를 나눌수 있는 게시판 하나를 오픈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만들어진 항공권 요금정보 게시판

 

자유여행을 하시고 특가정보를 나누어 활성화되면 머지않아 분명 사이판 항공전문 여행사에서 천기누설을 해오리라 믿습니다.

 

호텔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호텔 특가는 대형여행사들 보다는 사이판 전문여행사, 현지에 사무실을 운영하는 여행사들이 더 저렴합니다. 아무래도 중간단계를 거치지 않다보니 저렴해지는거죠. 현지직송 개념 아시죠?

 

   

 상지렌터카에서는 여러분의 호텔 예약을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업계 최저가 요금을 보장하며, 렌터카와 함께 예약하실경우 공항,호텔등으로

 부터 무료 송영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

 

 

8.해외여행자 보험

모든 것을 본인이 알아서 준비해야 하는 자유여행이다보니 이부분까지 신경쓰셔야 됩니다.

보험 가입이라는 것이 매우 어렵다거나 귀찮게 여겨질수도 있습니다만, 여러분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꼭 가입하시기를 권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인천공항에 도착하셔서 여권과 항공권을 보여주시고, 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신청서를 작성하시고 비용을 지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절약포인트는 있다는 사실.

 

또 포털사이트를 엽니다.

해외여행자 보험을 입력하시고 클릭!

사이판 4박 5일이면 최대 1억원까지 보상해주는 상품이 1인당 5천원 미만으로 가입하실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카드사에 따라 항공권을 결제하시면 자동으로 해외여행자 보험에 가입해주는 상품도 있습니다. 환전을 해도 가입되는 상품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여러분에게 맞는 상품을 적절히 활용하시다 보면 이렇게 많은 부분에서 절약을 하실수 있습니다. 결국 현지에서 더 알찬 일정을 보내실수가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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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예요! 

 

진짜루 여기까지입니다.

어떠신가요? 어렵게만 여겨졌던 사이판 자유여행, 이젠 편하게 다가오지 않으신가요?

다른 궁금한 내용들이 있으시면 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자세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 제안하는 사이판 여행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상지렌터카가 응원합니다.

 

 

사이판 상지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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