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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을 여행하는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한번씩은 방문하는 사이판의 보석 마나가하섬.

감히 필수코스라 할수 있을만큼 사이판 여행의 중심이자 핵심이라고 할수 있는곳 입니다.

 

섬둘레가 1.5km 로 걸어서 15분이면 돌아볼수 있는 작은섬으로 과거 태평양 전쟁시기에는 일본군의 진지가 있어 군함섬이라고 불리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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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가라판의 해변이나 가라판 스마일덕 항구에서 페리편으로 15분이면 도착하는 이섬은 산호방파제 둘러 쌓여 있어 파도와 수심 얕고 형형색색의 산호초와 열대어를 구경할수 있어 사이판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나타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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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가하섬을 왕복하는 페리

 

마나가하섬 까지 가는 배편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 있는데요.

정기적으로 운항되는 페리편과 개별적으로 갈수 있는 스피드보트편이 있습니다.

 

보통 페리의 경우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는 여행사들이 많이 이용을 하구요. 자유여행객들이 이용하려면 조금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현지에서 여행사를 통해 예약을 해야되구요. 또 정기적으로 시간을 맞춰야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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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보트

 

섬에 도착을 하면 입구에 있는 센터에 1인 $5씩 환경세를 지불하고 항구를 따라 걸어 마나가하섬 안쪽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섬내에는 식당,상점을 비롯하여 해양스포츠 센터들이 운영되고 있으며 화장실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귀중품을 보관할수 있는 라커룸은 $2 에 운영되고 있지만, 이용 시스템에 다소 불편함이 있어 많은분들이 사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귀금속,현금,여권등의 귀중품은 모두 호텔 안전금고에 보관을 해두시기 바랍니다.)

 

두곳의 포인트에서 스노클링을 하실수가 있으며 아래 사진상에서 보이는 1번 포인트는 안전그물과 안전요원이 있는 반면 산호가 모두죽고, 열대어가 적은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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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번 포인트는 안전요원과 안전그물이 없지만 살아있는 산호를 보실수가 있고, 열대어도 다양하고 많은편입니다.

단 날씨에 따라 조류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마나가하섬에서 하루를 보내시게 될 경우 점심식사를 현지에서 해결해야 되는데요. 요금이 그리 저렴하지 않아 외부에서 도시락이나 간식거리를 준비해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보통 여행사의 마나가하섬 일정은 대부분 반나절 3~4시간으로 조금 짧은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자유여행을 계획하시는 여러분이라면 6시간 정도를 계획하시는것이 적당합니다. 들어오고 나가고, 점심식사등의 시간을 고려하면 해변휴식과 스노클링을 즐기는 시간으로 약 3시간 가량이 될것 입니다.

더 욕심을 내자면 아침 9시경에 마나가하섬으로 가서 오후 4시까지 머무를수도 있겠습니다만, 자외선 노출.. 이거 무리하시면 큰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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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 ㅋㅋㅋ


가능하시면 마나가하섬을 들어가기전 호텔에서 대여할수 있으면 그리하시는것이 좋구요. 호텔외부 마나가하 용품점 등에서 대여할수 있으니 사전에 준비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수영을 잘 하시는분이시라면 스노클링 마스크와 오리발을 수영을 못하시는분이라면 스노클링 마스크와 구명조끼를 빌리셔도 됩니다. 수영을 못하시는분들께 오리발 사용은 오히려 불편할수 있습니다.

이때 오리발을 사용하시지 않는분들은 비치샌들이나 비치용 신발을 꼭 신으시고 들어가셔야 날카로운 산호초로 부터 보호할수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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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가하섬을 가실때 준비물과 복장입니다.

수영복은 반바지 티셔츠 안에 입으시고 슬리퍼나 비치샌들을 꼭 신으시고, 카메라,모자,선크림,선그라스,MP3,수건,돗자리,아이스박스,스노클링셋트,오리발,구명조끼,물,음료,약간의 돈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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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섬 마나가하 아일랜드!!

그야말로 환상적인 물때깔! 꿈꿔왔던 해변이 이곳에 있습니다.^^ 

준비되셨다면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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